타타대우 프리마

2009년 9월 ~ 2022년 1월

총평 "가성비 좋은 타타대우의 역작"
2009년 탄생한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의 ‘프리마’. 프리마는 설계부터 완전히 새로 한 타타대우의 기념비적인 모델입니다. 특히 가성비와 좋은 연비, 뛰어난 내구성을 무기 삼아 평가가 좋았죠.
      
덕분에 중고 트럭 시장에서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2022년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중형은 ‘구쎈’, 대형은 ‘맥쎈’으로 분리됐지만 차주님들 마음속에는 여전히 ‘가성비 좋은 프리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차주의 평가
성능
유로 6 이전까지만 해도 프리마의 대형트럭 파워트레인은 이탈리아 FPT, 미국 커민스, 두산인프라코어 등 3사의 엔진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2015년 유로 6 규제 이후 FPT社 제품으로 통일됐습니다. 아울러 프리마 대형카고와 트랙터, 덤프트럭에는 FPT의 12.9L 엔진(560마력), 11.1L 엔진(420마력)이 장착되며, 덤프트럭 모델에 한해 8.7L 엔진(400마력)이 적용됐습니다.
    
변속기는 운전자 여건에 따라 ZF의 9/16단 수동변속기 또는 12단 자동변속기와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6단 자동변속기, 이튼의 9단 수동변속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동변속기 달린 프리마 매물을 알아보실 땐 변속 레버 쪽을 살펴보세요. ZF 자동변속기는 로터리 방식의 변속 레버가, 앨리슨 자동변속기는 버튼식 변속 레버가 달려 실내에서 차이가 벌어집니다.
옵션
과거 타타대우의 주력 모델답게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습니다. 특히 2019년형부터는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됐는데요.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긴급제동장치(AEB)와 차로이탈경고(LDWS)를 비롯해,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ACC)과 코너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탑재됐습니다. 특히 졸음 운전 사고를 예방하는 동공인식졸음경고 시스템도 국내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이 밖에도 하이패스 연동 전자식주행기록계와 신형 8인치 내비게이션(AVN), 무시동 에어컨, 섀시 에어건 포트 등을 제공해 편의성을 끌어 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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